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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 나무위키

씹 못 하 니 까(몬타니카 호): 킹존이 2018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부진하면서 생긴 유행어. 쫑웨이인/루시앙 종나 몬하이/로를 몬테/디디에 버스몬타/몬테 카이사르, 혜 쯔이/H.J.무료로드리게쓰, 한왕하오, 뿌어 디옌 디옌, 커제: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프레이, 피넛, 고릴라, 비디디, 커즈 선수에게 붙여진 다중국적 드립이다. 그리고 2020 LPL 스프링이 재개막하면서 화제가 오랜만에 대회쪽으로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며 평소의 롤갤으로 다시 돌아갔다. 최근 젠지의 피넛이 심하게 부진한 모습을 자주 보이자 페이커를 밀어내고 갤주 자리를 꿰찼다. 도 갤주 자리에 올랐다. 신수: 이전부터 데프트의 외모가 알파카랑 닮았기에 알파카라는 별명이 있었고, 폰이 부진 끝에 주님으로 각성하면서 '신 곁에 있는 동물'이라고 신수라 불리게 되었다. 앞라인은 선봉대, 탱커를, 뒷라인 양쪽 끝에 애쉬, 카르마와 진을 놓아줍시다. 중계는 하지 않지만 잡다한 주제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는데, 씨맥 감독과 그리핀 관련 논란들이 끊어지긴 커녕 더욱 더 커지고 완전히 비리의 온상수준임이 밝혀지며 이쪽 주제의 글들이 많다. 그리고 나름 호의적인 SKT 글이 자주 올라오던 념글이 다시 슼을 까는 념글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후 담원 vs G2전에서 담원이 탈락하자 슼갈 슼까 구분없이 결국 또 SKT 바짓가랑이 붙잡아야하냐며 한탄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 뒤에 IG에게 15:57 최단관광을 당하자 또 한번 서버가 터졌다. 5월 10일 2019 MSI에서 온갖 기대를 받던 SKT가 G2에게 관광을 당하자 18롤드컵 이후로 오랜만에 서버가 터졌다. 5월 30일 기준. 갤 상태는 LCK를 4부 리그라고 조롱 or 자조하는 국까 성향의 유저와 msi 내내 숨죽이고 있던 슼까, 이제까지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던 유럽뽕 유저가 혼존하는 혼돈의 갤러리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골하다: 시초는 2017 롤드컵에 나간 롱주의 우승을 기원하며 'Mr해골'이라는 유저가 그린 팬아트였다. 흑막훈: 2017 KT가 SKT를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지훈이 사실 스코어의 우승을 막는 흑막이 아니냐는 밈이 생겼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롤드컵 우승 팬아트가 그려진 팀은 절대로 우승을 할 수 없다는 밈이 생기며 이를 '해골했다'라고 칭하게 되었다. 1성부터 3성까지 있는데 1성은 뽑기만 하면 완성되는 등급이고, 2성은 1성이 3개 있어야 만들 수 있다. 구독자 수가 자꾸 늘어나고 있는데 노잼이니까 구독 취소를 모두 해주시고. 혜지가 화가 나면 킹존의 다른 팀원들이 모두 나서서 말려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팬들이 우승 스킨을 만들며 설레발쳤던 우승후보들 KT와 RNG가 모두 8강에서 광탈하는 대이변이 발생하며 해골해버렸다.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우승스킨 팬아트를 그렸으나 롱주가 8강에서 탈락해버리게 되는데, 이후로 롤갤러들은 롱주/킹존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해골좌의 팬아트를 올리며 놀리기 일쑤였다. 일부 롤갤러들은 여중생의 페북과 에이밍의 페북에 찾아와서 롤갤에서 왔다며 광고를 해대 롤갤의 악명을 다시 알렸다. 12월에 들어선 지금 스토브리그의 썰들이 오가고 있으며, 특히 에이밍의 여중생 성관계 사건과, 브라질 리그에서 새로 입단한 여성 프로게이머 '마유미'에 대한 글이 안 좋은 쪽으로 화제가 되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다. BF대검, 곡궁, 쇠사슬 조끼, 음전자 망토, 쓸데없이 큰 지팡이, 여신의 눈물, 거인의 허리띠, 뒤집개, 연습용 장갑 총 9가지의 아이템을 조합하여 하나의 장비로 만들어 각 챔피언에 최대 3개의 장비를 장착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그들의 가장 큰 표적이 된 카이사가 롤갤을 고소한다는 말도 나오는 말도 나올 지경.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롤갤에서 킹존 선수들은 그나마 가장 잘하는 칸을 제외하고는, 명예 중국인으로 완전히 낙인찍혔다. 마유미에 대한 념글은 올라왔다 하면 롤과 하등 상관 없는 섹드립과 성희롱 댓글이 판을 쳤고 몇몇 념글은 신고를 먹고 내려갈 정도로, '그' 롤갤에서 마유미의 성희롱 글과 댓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글이 념글로 올라올 정도였고. 대회 주제 이야기 로렉스 홈피에 들어 가도 공식 매장 홈피에 들어가도 정가를 알수가 없어 몇몇 개인 업자들이 블로그에. 당시 빈소가 목포에 있어서 회사에서 말렸지만 워낙 오랫동안 알아온 동생이라 차마 무시할 수 없어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내려갔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고 한다.


팀에 피해주기 싫었거든요.', '저보다 아픈 분들도 훨씬 더 많을 텐데 제가 방송에서 아프단 얘기 하면 안될 거 같았어요.' 라며 부상 와중에도 자신보다 남을 더욱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원거리가 써도 사기지만 근딜과의 시너지가 더 미쳤다. 이번엔 2로 돌아왔는데요, 새로운 시즌인 만큼 직업 및 아이템 시너지가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롤드컵 시작 직후, 그리핀 측이 씨맥 전 감독을 인터뷰에서 건드렸고 이에 참을 만큼 참은 씨맥 감독이 폭로전을 시작하면서 롤갤도 엄청나게 불타오르고있다. 류호정의 전 직장 동료들인 스마일게이트를 포함한, 현직 게임업계 직원들이 모이는 블라인드의 현직자들 증언들 역시 류호정 본인의 증언과 부합하는 증언은 거의 없다.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뭔가 스스로 우습기도 했었어요. 당연 좋은 챔피언이라해도 첫 초밥에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안맞는 경우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어자피 갈아주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혼자 고통받는 기인도 좋은 개념글 소재다. 이후 이 플레이가 사실은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 상남자 플레이라는 조롱성 개념글(탑솔러특.gif)이 올라오면서 졸지에 상남자 기믹을 얻고 그날 롤갤 개념글을 트할 짤 하나로 초토화시켜버렸다. 패드리퍼 칸: 패드립이 활성화된 롤갤 등지에선 칸이 등판할 때마다 "칸이 상대편의 m을 지워버린다"는 내용의 유머가 자주 올라온다.


칸은 과거 솔랭에서의 패드립으로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기에, 패드리퍼 기믹이 생겼다고 보면 된다.감독님을 kkoma에서 kkoa로 만들었다 고아 그러나 LCK 2019 스프링 시즌부터 복귀한 플레임에게 상대했던 두 게임 모두 탈탈 털리면서 역으로 m이 없는 녀석이 되었다. 이후로는 가끔 중요한 대회에서 아프리카가 한 선수의 뻘짓으로 패배하면 그 선수를 생매장한다는 용으로 드물게 등장하다가 저 짤의 세 명이 모두 팀을 나가고는 사장된 드립. 삼전드: 2017 롤드컵 선발전 아프리카vs삼성 5전제에서 2승으로 매우 유리한 고지에 있었던 아프리카가 3경기 스피릿의 점멸 배치기 한 번으로 게임이 기울어져 패배하고, 그 이후의 경기들도 주도권을 빼앗겨 선발전에서 역스웝으로 패배하였다. 그리고 5월 15일 SKT가 그 동안의 부진을 딛고 I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또 한 번 서버가 터졌다. 그리고 2012년 5월 링트럴은 팀OP의 라일락과 함께 IM팀에 들어가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2012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방송에 굳이 신고기능이 켜져있지 않아도 시청자들끼리 자정작용으로 거르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일베 못지 않은 시궁창이 되었다. 사실 지금 봐도 크게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다. 사실 아프리카 우승 스킨이었다 그러나 2019년 5월에 해당 작가의 Patreon 후원과 관련된 논란이 발생하면서 이 용어는 사장되는 분위기이다. 사실 17케스파컵 즉 SKT가 부진했던 이후로 그 날 대회가 있든없든 경기를 하던 말던 계속 SKT를 까는 분위기였다. 롤육성 없는 날에는 SKT를 소환해서 까고 대회가 있으면 SKT와 페이커를 소환해서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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