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파워로 출시 되는 신규 챔피언의 숙명 같은 연속 너프. 구인수와의 게임에서 트페를 픽해 구인수를 뼛속까지 발라먹자 구인수가 "너 너프"를 외쳤는데, 그것이 트페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고 했지만, 팬텀로드의 게임에서 아군으로 만난 것이 확인 되었다. 탱커 패는 아이템 몰락한 왕의 검 근접 챔피언을 위한 패치가 적용 되었다. 롤토체스 3.5 (TFT 3.5) 아이템 조합표 롤토체스 아이템 조합표입니다. 이상 3000골드 미만인 아이템 목록입니다. 라이엇이 연락에 응답한 이상 어차피 정지 해제는 거의 확실했지만, 영향이 아예 없었다고는 보기 힘들정도로 큰 사건이였다. 정지 받고 1년 5달 후, 라이엇이 결국 연락에 응납하고 2018/01/01에 타일러가 지금까지 쓴 계정들을 검토한 후, 트롤/욕이 없으면 정지 해제를 생각해본다고 이메일을 받음. 그냥 계정 정지가 아니고 도파랑 비슷한 "특정 사람에 관한 롤 사용 제한"이라서 새로운 계정을 써도 티어 좀 올라가면 바로 정지 받았다. 정글러에 비애에 관한 주제로 썰을 풀었다. 그래서인지 똥싼 미드 라이너에게 블루를 양보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한 적도 있다(…). 그래서인지 인게임에서는 한글이 표기가 안돼서 아이디가 "ㅁㅁ"로 보이는데 이 때문에 박스박스라 불린다. 팬이 잘 돌고있는데 그렇다면 fan이 덜 돌아서, 또는 바람전달이 잘 안돼서 그렇습니다.

단점이라면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어라 사소한 실수가 바로 상대에게 킬 헌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라인전을 고통받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 점은 아쉬운 점. 또한 맵리딩을 잘 못하는 것인지 텔레포트를 들고 있어도 싸움이 일어난 도중에 합류한 판은 찾아보기 힘든편. 거의 대부분이 싸움이 다 끝나고 나서다. 그리고 "나는 ggez라고 하는 사람들 다 신고한다" 등등 이런말만 골라서 했다. 솔로랭크에서 좋은기량을 보여주면서 대회에서 정작 영 아닌 선수가 다 그렇듯이 포텐이 터지면 진짜 누가와도 못 말리는 실력을 지녔다. 대부분 오류들을 위의 툴로 다 해결 가능 할 것 같네요. 그런 것 같네요.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겁니다. 그러면 대미지를 한 번은 더 강하게 입힐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상황도 상대방의 역갱이나 적 미드라이너의 로밍에 당하게 된다면 게임이 말리거나 비벼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게임 중에서 점유율이 43%로 1위라고 하니, 거의 절반이나 즐기고 있는 셈이죠. 아케이드도 한다. 코스프레 수준이 충공깽이라 언뜻보면 진짜로 여자같다.그런데 전신사진을 보면 의외로 떡대가 있는 편이다.

게임 시작이 안될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버레이 메뉴에서 특정 티어나 프로게이머와 분당 CS량을 비교할 수 있는 CS 오버레이와 스킬 순서를 보여주는 스킬 오버레이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골드들과 매치가 된다면 2승 8패를 해도 마찬가지로 실버 이하가 될 수 없다. 고객님들의 후기는 저희에게 있어서 중요한 피드백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라인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초반 성장에 힘들어 한다면 정글러가 좋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둔화 99%의 CC기를 보유하고 있기에 탱라인을 잡아 바로 뒷라인으로 급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니시로 적을 제압할 때, 피가 적은 상황에서 입힌 피해로 피흡을 할 때, 도망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게임은 패배하더라도 KDA는 높아지는데, 이렇게 되면 배치 때 골드 이상에 매칭이 되게 되고, 거기에서도 KDA관리하면서 자기 몸만 사리면 2승 8패를 하고도 높은 티어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티어상관없이 그냥 재미로만 하다가 요즘은 티어 욕심도 생겨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람은 시작하자마자 플레티넘, 다이아 티어를 쉽게 올라가고 어떤사람은 1년을 해도 2년을 해도 브실에 갇혀있습니다.

트페 고정밴과 트페 하향 등으로 요즘은 주춤한 모양새. 인터뷰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물은 ‘롤 잘하는 법’에 그들은 또 한번 ‘멘탈’을 강조했다. 한번 해보세요. 악랄하게 야비하게 게임을 해보세요. ▶ 롤 사양은 어느정도 생각해야 게임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그런데 대다수의 게임을 이기며 캐리하는 게임도 꽤 된다. 이겨내고 꽤 긍정적으로 게임하는 타일러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LCS에서의 성과, 그리고 마스터 이 등의 챔피언에 대한 상대법 등을 예시로 들면서 '사람들이 정령석의 존재를 까먹은 것 같다니까요.' 같은 발언을 했다. 타일러는 이미 라이엇과 연락이 통한 상태였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Sanjuro 사건이 타일러1의 제재를 푼 이유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육질 체형과 대비되는 모습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굉장히 놀랄 것이다. 한타를 보는 후반에 버프를 해줬네요. 무식하게 상대방을 디나이 시도하며 라인을 상대방 타워까지 밀고 본인은 그것도 모자라 상대 타워 밑에서 파밍을 하기까지 하는 등 정말 디나이 플레이의 극치를 보여주며, 동시에 CS를 칼같이 챙겨먹는 것은 덤. 이런 플레이는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 정글러보고 자기 좀 죽여달라는 도발에 가깝고 상대방 정글러가 오면 킬을 헌납하게 된다.

사람을 갖고 노는 눈속임을 정말 자주, 정말 잘 이용한다. 북미 포럼에 허구한날 올라오던 글이 실솔의 ELO가 지나치게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글이고, 그 밑에 달리는 댓글에는 자기가 실솔보다 잘 할수 있는데 자기 ELO는 낮다고 불평하는 사람, 그래도 내로라하는 프로들을 상대로 게임해도 승리하는데 실력이 좋지 않겠냐는 글까지 헬게이트가 열린다. 이유는 시즌 2 당시 실솔은 ELO가 2700점이 훌쩍 넘어가며 랭킹 페이지의 첫장에 항상 오르며 1위에도 주기적으로 머무르는 인물이었다. 롤육성 라이즈팀 1 당시 뛰어난 기량으로 CLG의 용병으로 뛰었을때 우승을 이끄는등 좋은 기량을 보여줬고 솔로랭크에서도 엄청난 기량을 보여줬으나 저 CLG를 우승시킨 이후로는 대회등지에서는 솔로랭크에서의 압도적인 실력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이 있다. 시즌 2는 다이아몬드 마무리, 시즌 3에서 다이아몬드 1과 챌린저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그리고 여친도 있다. enluna 아이디로 twitch에서 방송을 하고 있으며 본명은 애니라고 한다.(방송 프로필 FAQ 첫번째 질문에 박스박스와 2년6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대답했다. 방송을 매우 재밌게 한다. Curse의 세인트비셔스도 실솔이 상대방 팀에 있자 '올ㅋ'하면서 정말 실솔 라인에 살림차리고 킬을 계속 올리며 영혼까지 털어 먹었다.